노량: 죽음의 바다

장르 액션, 사극, 드라마, 전쟁, 스릴러
기획 김한민
제작 김한민
감독 김한민
각본 김한민, 윤홍기, 이나라
프로듀서 김주경, 이대희, 이나라(포스트)
투자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컬쳐웍스, 빅스톤픽쳐스
주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外
촬영 김태성
편집 안현건
미술 조화성
소품 유청
음악 김태성(모노폴)
의상 권유진, 박세라(해인)
분장 조태희(하늘분장)
무술 최봉록
조명 김경석
특수효과 DND LINE
시각효과 정철민 정성진
사운드 김석원(블루캡)
VFX M83 스튜디오, 스톤브이스튜디오
제작사 ㈜빅스톤 픽쳐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촬영 기간 2021년 1월 14일 ~ 2021년 6월 15일
개봉일 2023년 12월 20일
화면비 2.35:1
상영 타입 2D | 4DX | IMAX | SCREENX | Dolby Atmos | MX4D
상영 시간 153분 (2시간 32분 32초)

전쟁을 끝낼 최후의 전투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내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2023년 12월, 모두를 압도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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